고지바위권역 투어

고지바위권역 투어 A코스

소요시간 : 3시간 (10:00 출발 ~ 12:30 ~ 13:00)

주요 관광지

효령사

김유신의 삼국통일을 이룩한 업적에 의거하여 세운 사당이다.
소정방, 이무 장군님을 봉안하고 있으며, 당시의 시대배경을 말해주고 있다. 삼장군 회동하시면서 지휘소를 세우고, 백제를 정벌하고 대업을 이룬 뒤 다시 효령에 들러 삼장군님이 안심하게 살며 주민들을 통치하였다고 한다.
고려말 사공씨 성을 가진 한분이 나라에 상징하여 나라의 명으로 사당을 세워 ‘장군당’ 이라 명하고, 상원과 오월단오, 관민이 합심하여 제를 올리는데 이를 ‘효령사’라 한다.

아미타여래삼존석굴

국보 제109호로 1962년 9월 22일에 발견되었다.
지상으로부터 약 6미터 높이의 천연적인 암벽을 뚫어 만든 석굴에 안치된 이 석불은 중앙에는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 높이 2.88미터, 오른쪽에는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1.8미터, 왼쪽에는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이 높이 1.8미터이며 모두 무거운 양감과 함께 침울한 위엄을 보이려는 느낌이 든다.
이 석굴은 경상북도 경주 석굴암 석굴보다 100년 전에 먼저 만들어졌다고 한다.

경북대자연사박물관

경북대자연사박물관은 2004년 5월 6일, 경상북도 군위군에 개관하여 자연계를 이루고 있는 동․식물, 광물뿐만 아니라 지학과 인류의 역사 등 이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 연구,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에게 자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또한 경북대자연사박물관은 지역 국립대학의 부속기관으로서 사회 환원을 위한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고지바위권역 투어 B코스

주요 관광지

화본역

화본역(花本驛)은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중앙선의 역이다.
역 구내에 급수탑이 남아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선정 준철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일부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한다. 역 광장에는 박해수의 시 ‘화본역’이 적힌 시비가 있다.

인각사(삼국유사)

고려 충렬왕 15년(1289)에 입적한 보각국사 일연의 사리탑과 그의 행적을 기록해 놓은 탑비이다.
탑은 자연석으로 된 바닥돌 위에 8각의 아래받침돌을 놓았는데 윗면이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가운데받침돌 역시 8각으로, 동물을 조각하였으나 뚜렷하지 않다.
윗받침돌은 8각이지만 원형에 가깝고, 단조롭고 소박한 연꽃이 새겨져 있다.
탑몸도 8각으로 정면에는 ‘보각국사정조지탑’이란 탑이름이 있고, 뒷면에는 문모양의 조각이 있으며 남은 6면에는 사천왕입상(四天王立像)과, 연꽃 위에 서있는 보살상(菩薩像)을 새겼다.

일연공원(폭포)

일연공원은 군위 고로면 화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위 다목적댐 건설에 따른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하여 한국 수자원공사에서 조성하고 군위군이 인수․관리하고있다.
댐 건설에 따라 삶의 터전을 떠난 이주민들의 추억과 애환을 기리는 공간과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각종 문화·휴식공간이 공원 내에 조성되어 있다.